티스토리에서의 첫 글
흠냐뤼,, 진짜 네이버가 진입장벽이 낮고 엄~청 쉬운 것 같다.
거기서 블로그 할 때는 직접 스킨도 만들고 그랬는데
여긴 뭐가 뭔 말인지 1나도 모르겠구요,,? 증맬 띠용이다~
하여튼 열심히,,최선을 다해서 블로그를 운영ㅎ해서
초대장을,, 좋은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고ㅏ연,,?^^)
어쨌든 시작이 반이라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내 생각, 내가 하고 싶은 말
올리고 싶은거 다 올릴거다 웅앵웅,,,쵸키포키,,,
원래 15일 오늘 월급 들어오는 날인데 어제 왠일로 들어왔구요? 전래 와우내 ㅋ0ㅋ;;
사야될 것 정말 많은데 일한 날이 적어서 적게 들어왔다,, 알바 인생,,,ㅗ
점주가 화요일날 대타 할 수있냐고 밤에 전화해서 잠결에 된다 했었는데
깨서 정신 차려보니 점주가 한 말 한개도 ㄱ 안나고 대타 하겠다 한것만 기억남,,, 기억력 실화냐,,,?
어쩌면 잠결에 정신 없는 나의 상태를 노리고 대타 해달라고 한 것일수도 생각,,,깔깔
하지만 곧바로 정신차리고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그랬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껄껄
돈은 없지만 일은 더 하기 싫다구요 ~~
빨리 그만두고 해야 할 일 해야하는데 그만두면 내가 사고 싶은 것들 사지 못하니까
쉽게 그만둘수가 없다. 담달이나 다다음달에는 진짜 그만둬야지 ㄹㅇㄹㅇ
벌써 목요일이다. 한 것도 없이 일주일의 절반이 흘렀군,,
자고 일어나서는 열심히 살아보기로 자기전에 항상 다짐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또 흥청망청 써버리겠지,,?
금요일날부터 미샤 전품목 원플원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요번달은 아껴써야해서 고민 좀 해봐야겠다.
이탈프리즘 매트 나온 것 테스트나 해보고 맘에 들면 사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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