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6~190407 혜화 천향록, 신설동 의정부 부대찌개
190406~190407 혜화 천향록, 신설동 의정부 부대찌개 알바 하는 곳을 옮긴 뒤 지구에서 나의 존재가 늘어가는 중이다,, 원래는 신설동 돈까스를 먹으러 가기로 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라탕으로 메뉴 변경,,,~~ 그래서 애깅이와 생존,,ㅎ 두명과 함께 혜화에 있는 천향록으로 향했음다,, 5조5억년의 웨이팅 끝에 나를 맞아준 빨간,,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셀프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나 오첨지,, 꿔바로우를 맛보고,, 더이상 탕수육은 입에 대지 않.는.다 메뉴판에 실물과 차이가 있다는데 실물이 더 맛있어보임 마라탕 재료는 이 곳에서 담을 수 있는데 재료도 많고 신선한 편이지만 통로가 넘,, 좁구요,, 불-편합니다 맛은 약간 매운맛인가 암튼 그걸로 먹으려 했지만 없어서 두번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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