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라탕 맛집

190406~190407 혜화 천향록, 신설동 의정부 부대찌개 190406~190407 혜화 천향록, 신설동 의정부 부대찌개 알바 하는 곳을 옮긴 뒤 지구에서 나의 존재가 늘어가는 중이다,, 원래는 신설동 돈까스를 먹으러 가기로 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라탕으로 메뉴 변경,,,~~ 그래서 애깅이와 생존,,ㅎ 두명과 함께 혜화에 있는 천향록으로 향했음다,, 5조5억년의 웨이팅 끝에 나를 맞아준 빨간,,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셀프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나 오첨지,, 꿔바로우를 맛보고,, 더이상 탕수육은 입에 대지 않.는.다 메뉴판에 실물과 차이가 있다는데 실물이 더 맛있어보임 마라탕 재료는 이 곳에서 담을 수 있는데 재료도 많고 신선한 편이지만 통로가 넘,, 좁구요,, 불-편합니다 맛은 약간 매운맛인가 암튼 그걸로 먹으려 했지만 없어서 두번째 맛.. 더보기
190328 의정부 알리바바 훠꿔, 카페 샤를로뜨 190328 의정부 알리바바 훠꿔, 카페 샤를로뜨 나의 ☆★soul~~mate~~★☆ 지니랑 의정부 데이트,, 이제 거의 모,, 동네사람이쥬,,,? 원래는 양꼬치를 먹기로 했는데 망해벌였슴돠 ㅡㅡ; 그래서 그 자리에 생긴 마라탕을 먹으로,, 바로 이름하야,, 「알리바바 훠꿔 무한리필」 가게 이름은 훠꿔집이지만,, 마라탕도 팝니다,, 원래 참숯 미니 양꼬치라는 양꼬치 집이었는데 얼마 전에 훠꿔 집으로 바꼈다고 했다. 바뀐지 얼마 안돼서 메뉴판이 없었는데 메뉴는 훠꿔 무한리필과 마라탕 단 두.가.지 사장님이 중국인이신 것 같은데 친절 친절,,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재료도 신선하다 마라탕은 그릇에 원하는 재료를 담고 결제하면 만들어주심 나는 해물 들어간 마라탕 해서 10000원인가,, 그랬구요,,? 첫 .. 더보기